삼익제약, 당뇨 치료제 상급종합병원 약제위 통과에 상한가 [Why 바이오]

박준호 기자 2025. 11. 18.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익제약(014950)이 복합 당뇨 치료제 '피오시타'의 분당서울대병원 약제위원회 심의 통과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치솟고 있다.

'피오시타'가 국내 대표 상급종합병원 중 하나로 약제 심의 기준이 높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임상적 가치를 공신력 있게 인정받게 됐다는 점에서 주가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삼익제약 측은 "시장 내 신뢰 확대와 처방 확산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며 "향후 처방 연계를 위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익제약 당뇨 치료제 ‘피오시타’. 사진 제공=삼익제약
[서울경제]

삼익제약(014950)이 복합 당뇨 치료제 ‘피오시타’의 분당서울대병원 약제위원회 심의 통과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치솟고 있다.

18일 오전 10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삼익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29.77% 오른 2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외국인이 6157주를 순매수했다.

‘피오시타’가 국내 대표 상급종합병원 중 하나로 약제 심의 기준이 높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임상적 가치를 공신력 있게 인정받게 됐다는 점에서 주가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피오시타정은 DPP-4 억제제(시타글립틴)의 혈당 강하 효과와 TZD 계열(피오글리타존)의 인슐린 감수성 개선 작용을 한 정제에 담은 복합제다.

삼익제약 측은 “시장 내 신뢰 확대와 처방 확산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며 “향후 처방 연계를 위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준호 기자 violato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