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우리동네특공대’ 진선규 히어로 첫 등장

2025. 11. 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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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가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생활형 히어로 '곽병남'으로 첫 등장했다.

쿠팡플레이 X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진선규는 기술병 출신이자 동네 청년회장을 맡고 있는 '곽병남' 역을 맡아 무심하면서도 예리한 말투, 묵직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완급 조절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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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 우리동네특공대’ 진선규 히어로 첫 등장 (출처: 쿠팡플레이, 지니 TV)

진선규가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생활형 히어로 ‘곽병남’으로 첫 등장했다.

쿠팡플레이 X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진선규는 기술병 출신이자 동네 청년회장을 맡고 있는 ‘곽병남’ 역을 맡아 무심하면서도 예리한 말투, 묵직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완급 조절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공개된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첫 회에서는 곽병남이 폭발 사고의 한가운데에서 가장 먼저 움직인 인물로 그려지며 극의 핵심 서사를 열었다. 기윤사거리에서 벌어진 차량 충돌 장면에서 병남은 누구보다 먼저 상황을 파악하고 연기가 치솟는 차량을 보고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구조에 앞장서는 장면은 병남이라는 인물이 가진 결단력과 직감을 단번에 보여준 순간이었다.

사고 이후에도 병남의 활약은 이어졌다. 분리수거장에서 발견한 검정 봉지를 열어본 뒤 냄새까지 맡아가며 범인을 추적하는 장면에서는 그의 집요함과 직관이 빛을 발한다. 특히 “어떤 또라이 자식이 분리수거도 안 하고 이 따위로… 응?”이라며 단서를 찾는 탐정과도 같은 모습은 병남의 치밀한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문방구와 철물점을 오가며 동네 아이와 주민들을 맞이하는 장면에서는 병남의 인간적인 매력 또한 드러난다.

배우 진선규는 섬세한 표정 연기와 생활 연기의 내공으로 병남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살려낸다. 위험한 현장을 향해 달려가는 순간부터, 동네의 작은 문제까지 놓치지 않는 예민한 감각, 그리고 무심한 듯 따뜻한 일상 속 모습까지 극 초반의 온도와 리듬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로서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결을 입증해온 진선규는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내며, 앞으로 병남이 ‘특공대’의 핵심 축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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