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떠나는 김정수 사단

박운성 2025. 11. 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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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감독.
젠지의 LCK 우승을 이끈 김정수 감독이 젠지를 떠난다.

젠지는 18일 팀 공식 SNS를 통해 "오늘을 기점으로 김정수 감독, 권영재 코치, 김다빈 코치와 계약이 종료 됐다"라고 밝혔다.

김정수 감독은 2014년 빅파일 미라클에서 코치로 시작한 김정수 감독은 큐빅, OMG, 삼성 갤럭시(현 젠지), 디그니타스, 롱주 게이밍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

2024 LCK 스프링 우승 인터뷰하는 김정수 감독.
2018년 중국 LPL 인빅터스 게이밍(IG) 사령탑을 맡은 김정수 감독은 '루키' 송의진, '더샤이' 강승록과 함께 한국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서 LPL 최초 '소환사의 컵'을 들어 올렸다.

김정수 감독은 이후 LCK로 돌아와 담원 게이밍, T1, DRX를 거쳐 2024년 젠지 감독으로 부임했다. 김정수 감독은 젠지에서 LCK 2회 우승과 MSI 우승, 두 번의 LoL 월드 챔피언십 4강을 기록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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