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홍건희, 잔여 연봉 15억 포기하고 옵트아웃... 새 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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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희가 계약 연장권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택하며 새로운 팀과의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
이로써 두산과 홍건희의 계약은 2년 만에 종료됐다.
홍건희는 2024시즌을 앞두고 첫 FA 자격을 얻은 뒤, 두산과 2+2년 최대 24억5천만 원 규모의 잔류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홍건희는 다시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얻어 새로운 팀을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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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연봉 15억 포기하고 옵트아웃 선언

(MHN 이한민 인턴기자) 홍건희가 계약 연장권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택하며 새로운 팀과의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지난 17일 "홍건희가 옵트아웃 조항을 행사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두산과 홍건희의 계약은 2년 만에 종료됐다.
홍건희는 2024시즌을 앞두고 첫 FA 자격을 얻은 뒤, 두산과 2+2년 최대 24억5천만 원 규모의 잔류 계약을 체결했다. 조건은 초반 2년 동안 계약금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 9억5천만 원을 받고, 이후 2년간 15억 원을 받는 방식이었다.
2025시즌이 끝난 뒤 홍건희가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었는데, 홍건희는 잔여 연봉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선택했다.
이에 따라 홍건희는 다시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얻어 새로운 팀을 찾게 됐다. 자유계약선수는 FA와 달리 영입 구단이 보상금이나 보호 선수로 부담해야 할 부분이 없어 FA 선수들보다는 이점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 KIA 타이거즈에 2라운드(전체 9순위)로 입단한 홍건희는 두드러지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러나 2020년 시즌 도중 두산으로 트레이드된 이후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2022~2023년에는 마무리 투수로 18세이브, 22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FA 계약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65경기에 나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2.73, 11홀드 9세이브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다만 올 시즌에는 팔꿈치 통증과 컨디션 난조로 20경기 2승 1패, ERA 6.19에 그쳤다.
아쉬운 성적에도 불구하고 홍건희는 다시 시장에 뛰어들기로 했다. 비록 올해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최근 몇 년간 검증된 불펜 자원이라는 점에서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사진=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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