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르브론이 고백한 부상 재발…복귀 위해 남은 마지막 절차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허리 근육통에 시달린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르브론이 공식 인터뷰를 소화한 건 미디어데이 이후 이번이 처음이었다.
재활훈련, G리그 선수들과의 팀 훈련을 거치며 점진적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르브론은 이탈 이후 처음으로 레이커스 선수들과의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르브론이 좌골신경통을 겪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르브론은 18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 팀 훈련을 소화한 직후 ‘ESPN’, ‘야후 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과 공식 인터뷰를 진행했다. 르브론이 공식 인터뷰를 소화한 건 미디어데이 이후 이번이 처음이었다.
르브론은 허리 통증으로 인해 트레이닝 캠프부터 자리를 비웠고, 시즌 개막 후 14경기 연속 결장했다. 정확한 명칭은 좌골신경통. 재활훈련, G리그 선수들과의 팀 훈련을 거치며 점진적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르브론은 이탈 이후 처음으로 레이커스 선수들과의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르브론은 “NBA에서 데뷔한 이후 한 번도 개막전에 결장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커리어하이 페이스를 그리고 있는 오스틴 리브스 역시 “그는 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모든 동료가 복귀를 반겼고, 그의 존재감과 선수들을 이끄는 능력은 팀에 굉장한 효과를 안겨줄 것이다. 그가 돌아와서 반가울 따름이다”라며 르브론의 복귀를 반겼다.

“이 부상을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절대 걸리지 않길 바란다. 농담으로라도 궁금해하면 안 된다”라고 운을 뗀 르브론은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오는 것조차 힘들었을 때도 있었다. 현재는 불편하지 않다. 많은 훈련량을 소화했고, 긍정적인 마음가짐도 유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관건은 19일 유타 재즈와의 홈경기가 복귀전이 될 수 있느냐다. JJ 레딕 감독은 “아직 미정”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고, 르브론 역시 전제 조건을 달았다. 르브론은 “일단 오늘(18일) 휴식을 취한 이후 회복세가 어느 정도인지를 봐야 한다. 경기 당일 슈팅 훈련을 소화하며 컨디션까지 살펴본 후 복귀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_AP/연합뉴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