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어쩌다 농촌생활' 농촌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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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주비전대학교 새싹 새마을동아리가 주관하고 전주새마을회·완주새마을회·익산새마을회·비전대 교학취업처가 후원했으며, 전주비전대학교를 포함해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 기전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학생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전주비전대학교 새싹 새마을동아리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전북권 청년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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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안군 마령면 강정리 일대에서 전북권 대학 연합 농촌봉사 프로젝트 ‘어쩌다 농촌생활’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주비전대학교 새싹 새마을동아리가 주관하고 전주새마을회·완주새마을회·익산새마을회·비전대 교학취업처가 후원했으며, 전주비전대학교를 포함해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 기전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학생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어쩌다 농촌생활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주비전대학교를 비롯한 전북지역 4개 대학 학생들. [사진=전주비전대학교 ]](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inews24/20251118095628644ydmw.jpg)
행사는 ‘땀으로 배우고, 웃음으로 남기다’라는 부제로 진행되었으며,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돕기 위해 고추대 뽑기 등 수확기 농작업 지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농촌의 현실을 직접 체감했고, 조별 협업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다졌다.
전주비전대학교 새싹 새마을동아리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전북권 청년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고추대 뽑기 봉사 외에도 레크리에이션 활동, 바비큐 파티 등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간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연합 봉사활동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현대적으로 실천하는 데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몸소 경험하며 지역 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웠고, 청년세대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귀중한 계기가 되었다.
박경민 입학홍보처장은 “농촌의 현실을 직접 마주하고 돕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장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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