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65만 대규모 시위 여파→팬미팅 취소… "신중히 검토한 결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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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의 팬미팅이 돌연 취소됐다.
지난 17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공식 계정을 통해 "2025년 11월 30일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5 이종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With: Just Like This] in Manila' 공연이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취소됐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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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이종석의 팬미팅이 돌연 취소됐다.
지난 17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공식 계정을 통해 "2025년 11월 30일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5 이종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With: Just Like This] in Manila' 공연이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취소됐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동일 날짜에 예정된 집회로 인해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 그리고 전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히 검토한 끝에 내린 결정임을 깊이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 팬미팅을 기대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리며, 이번 취소로 인해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이종석 배우가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한번 필리핀 팬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전했다. 글 말미에는 "공연 환불 관련 사항은 현지 프로모터의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정부가 추진한 홍수 방지 프로젝트에 부패 의혹이 제기되자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65만 명이 모인 대규모 시위에 소속사는 결국 안전 상의 이유로 팬미팅을 취소한다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현지 팬들은 아쉬워하면서도 "배우와 팬들의 안전을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다", "안전이 우선", "이종석에게 위험이 없다는 것이 중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이미 마닐라행 비행기를 예약했고 팬 서포트 선물, 사은품까지 준비했는데 일정을 미루는 것 없이 취소하기만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내년으로 미룰 수 있는데 왜 취소하냐" 등 반발하는 팬도 있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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