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 중이던 샌안토니오, 웸반야마 이탈 악재…“2~3주 공백 예상”

최창환 2025. 11. 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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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법.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올 시즌도 부상으로 공백기를 갖는다.

미치 존슨 샌안토니오 감독은 웸반야마에 대해 "최근 NBA애서 있었던 비슷한 사례를 본다면, 종아리 근육 통증은 가볍게 여길 수 없는 문제다. 가까운 시일 내에 복귀하진 않을 것이다. 신중하게 복귀에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의 복귀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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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부상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법.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올 시즌도 부상으로 공백기를 갖는다.

‘ESPN’을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18일(한국시간) 웸반야마의 부상 소식을 다뤘다. 웸반야마는 17일 MRI 진단을 받았고, 왼쪽 종아리 염좌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샌안토니오는 복귀까지 2~3주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미치 존슨 샌안토니오 감독은 웸반야마에 대해 “최근 NBA애서 있었던 비슷한 사례를 본다면, 종아리 근육 통증은 가볍게 여길 수 없는 문제다. 가까운 시일 내에 복귀하진 않을 것이다. 신중하게 복귀에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던 터였기에 샌안토니오로선 허탈감이 더욱 크게 느껴졌을 터. 웸반야마는 올 시즌 12경기 평균 26.2점 3점슛 1.7개 12.9리바운드 4어시스트 1.1스틸 3.6블록슛으로 활약했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3경기 연속 25점 10리바운드 이상을 기록 중이었을 정도로 꾸준함까지 더하며 샌안토니오를 서부 컨퍼런스 상위권으로 이끌고 있었다.

웸반야마는 17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가 끝난 직후 라커룸에서 보호대를 착용, 혹시 모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ESPN’에 따르면 통증을 호소하거나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진 않았지만, 검진에서는 부상 악화를 조심해야 한다는 소견이 나왔다. 이에 따라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의 복귀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기로 했다. 시즌은 길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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