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이번엔 건물 안전문제로 전시실 일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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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최근 발생한 보석 도난 사건에 이어 이번엔 건물 내부 안전 문제로 전시 공간 일부를 임시 폐쇄했다.
루브르는 17일(현지시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쉴리관 남쪽 윙 1층의 '캄파나 갤러리'를 즉시 일반 관람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캄파나 갤러리는 안전 확보를 위한 예비 조치 차원에서 폐쇄가 유지된다.
캄파나 갤러리는 전시 공간 현대화 공사를 마치고 2023년 재개관한 뒤 그리스 도자기 전용 전시실로 운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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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다리차 타고 루브르 박물관 침입, 보석 털어간 4인조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kado/20251118093141509eicb.jpg)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최근 발생한 보석 도난 사건에 이어 이번엔 건물 내부 안전 문제로 전시 공간 일부를 임시 폐쇄했다.
루브르는 17일(현지시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쉴리관 남쪽 윙 1층의 ‘캄파나 갤러리’를 즉시 일반 관람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폐쇄 사유는 전시실 자체보다 해당 전시관 바로 위인 2층 직원 사무실 바닥의 구조적 취약성 때문이다.
박물관은 “2층 바닥은 복잡한 역사적 설계와 1930년대 진행된 구조·개조 공사 영향으로 약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최근 정밀 진단에서 2층 바닥을 지지하는 들보가 취약하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영진은 수석 건축가 권고를 받아들여 2층 사무실 출입을 전면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이 조치로 약 65명의 직원은 3일 이내에 업무공간을 비워야 한다.
박물관 측은 원인 규명을 위한 추가 조사를 즉시 착수하고, 필요 공사를 최대한 이른 시기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캄파나 갤러리는 안전 확보를 위한 예비 조치 차원에서 폐쇄가 유지된다.
캄파나 갤러리는 전시 공간 현대화 공사를 마치고 2023년 재개관한 뒤 그리스 도자기 전용 전시실로 운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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