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마일 좌완’ 헤이더, 어깨 부상 회복→‘2026 개막전 출격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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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을 당해 이번 시즌 도중 이탈한 뒤 복귀하지 못한 조시 헤이더(31,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026시즌 개막전 출전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9년 차의 왼손 마무리 투수인 헤이더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48경기에서 52 2/3이닝을 던지며, 6승 2패 28세이브와 평균자책점 2.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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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을 당해 이번 시즌 도중 이탈한 뒤 복귀하지 못한 조시 헤이더(31,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026시즌 개막전 출전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휴스턴 지역 매체 휴스턴 클로니클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헤이더 몸 상태에 대해 데이나 브라운 휴스턴 단장의 말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휴스턴은 헤이더가 오는 2026년 2월 초 혹은 2월 중순까지 준비를 완료하길 희망하고 있다. 이는 스프링 트레이닝 참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앞서 헤이더는 지난 8월 9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왼쪽 어깨 염좌로 이탈한 뒤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 일찌감치 시즌 아웃 처리된 것.
이후 헤이더는 수술 없이 재활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 단 수술을 받지 않았다는 것은 추가 어깨 부상에 대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완벽한 회복이 아닐 수 있다는 것.
메이저리그 9년 차의 왼손 마무리 투수인 헤이더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48경기에서 52 2/3이닝을 던지며, 6승 2패 28세이브와 평균자책점 2.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평균자책점 3.80에 비해 크게 상승한 성적. 특히 헤이더는 지난 7월 13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전까지 노 블론세이브로 펄펄 날았다.
이에 8월 당한 어깨 부상이 더 아쉬울 수밖에 없다. 어깨는 부상에서 회복하더라도 이전 기량을 100% 회복할 수 있을지 장담이 어려운 부위이기 때문이다.
휴스턴과 헤이더는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5년-9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3년 동안 총액 570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 있다.
최고 마무리 투수 명성을 되찾았으나 아쉬운 부상으로 조기 이탈한 헤이더가 오는 2026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이킨 파크 마운드에 설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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