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실사판 주인공 맡은 17세 소녀 "어린 소녀들 대표할 기회 얻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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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실사판 '모아나'의 첫 예고편을 공개한 가운데, 주인공 모아나 역의 캐서린 라가아이아가 프로젝트 합류 소감을 밝혔다.
캐서린 라가아이아는 17일(현지시간) 디즈니를 통해 "모아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다. 이 역할을 맡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내 할아버지는 사모아 사바이이 섬의 팔라울리 출신이고, 할머니는 우폴루 섬의 레울루모에가 투아이 출신이다. 사모아와 모든 태평양 소속 섬 주민들을 대표하고, 어린 소녀를 대표할 기회를 얻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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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실사판 '모아나'의 첫 예고편을 공개한 가운데, 주인공 모아나 역의 캐서린 라가아이아가 프로젝트 합류 소감을 밝혔다.

캐서린 라가아이아는 17일(현지시간) 디즈니를 통해 "모아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다. 이 역할을 맡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내 할아버지는 사모아 사바이이 섬의 팔라울리 출신이고, 할머니는 우폴루 섬의 레울루모에가 투아이 출신이다. 사모아와 모든 태평양 소속 섬 주민들을 대표하고, 어린 소녀를 대표할 기회를 얻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모아나'는 2016년 개봉해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드웨인 존슨이 원작에 이어 마우이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다만 주인공 모아나 역의 경우 원작의 아울리이 크러발리오에서 17세 소녀 캐서린 라가아이아로 변경됐다.
제작진도 일부 변경됐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경우 론 클레먼츠와 존 머스커가 연출을 담당했으나 이번엔 토마스 케일이 메가폰을 든다. 다만 각본가 재러드 부시는 그대로 함께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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