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UAE 대통령궁서 ‘한-UAE 문화 교류 행사’ 개최

이희연 2025. 11. 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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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아랍에미리트에서 양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문화 교류 행사가 열립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18일) UAE의 대통령궁인 '카스르 알 와탄'에서 '문화, UAE와 한국을 잇다'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행사는 UAE 측의 배려로 한국 공연 최초로 '카스르 알 와탄'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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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아랍에미리트에서 양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문화 교류 행사가 열립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18일) UAE의 대통령궁인 ‘카스르 알 와탄’에서 ‘문화, UAE와 한국을 잇다’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행사는 UAE 측의 배려로 한국 공연 최초로 ‘카스르 알 와탄’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UAE 주요 인사를 비롯해 재계 인사, 현지 문화예술인, 한류 팬 등 300여 명이 참석합니다.

공연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인 UAE의 전통무용 ‘알 아이알라’를 시작으로, 두 나라가 앞으로 더욱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기원하는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천년만세’ 연주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후 양국의 전통 현악기인 가야금(서정민 연주)과 우드(OUD)의 협연이 이어지고, 한국 팝페라 가수 ‘라포엠’이 중동 지역에서 인기 있는 한류드라마의 OST를 노래합니다.

또 기타리스트 장하은 씨와 UAE 유명 싱어송라이터의 합동공연, 성악가 조수미 씨의 공연 등도 준비됐습니다.

대통령실은 “UAE는 한류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라며 “최근 K-푸드, 뷰티에 이르기까지 한류 전반에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핵심 중동 국가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공연은 국악·성악·OST 무대로 또 다른 색채의 한국 문화를 소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오는 22일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K-POP 콘서트에서는 역동적인 현대 K-컬처가 선보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한국과 UAE 예술인 간 문화 교류가 이루어졌다”며 “성공적인 공연을 통해 한-UAE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 깊은 우애와 신뢰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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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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