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권리예산 보장 촉구’ 출근길 지하철 시위…활동가 1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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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탑승 시위 여파로 출근길 서울 지하철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18일) 오전 8시 반쯤부터 30분가량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상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시켰습니다.
전장연 활동가들이 광화문역에서 열차 탑승을 시도하면서 "휠체어 건들지 말라" 등을 외치며 공사 직원,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는데, 이때 한 활동가가 현장 관리를 위해 나온 경찰과 넘어지면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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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탑승 시위 여파로 출근길 서울 지하철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18일) 오전 8시 반쯤부터 30분가량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상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시켰습니다. 4호선 길음역 혜화역 방면 열차도 비슷한 시각 무정차 통과가 이뤄졌습니다.
4호선 동대문역에서도 불암산 방면 열차가 8시 40분쯤부터 55분가량 출발하지 못하고 멈춰 서있었습니다.
전장연 활동가들은 오늘 오전 이들 역에서 출근길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성 활동가 1명이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전장연 활동가들이 광화문역에서 열차 탑승을 시도하면서 "휠체어 건들지 말라" 등을 외치며 공사 직원,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는데, 이때 한 활동가가 현장 관리를 위해 나온 경찰과 넘어지면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전장연은 국회로 넘어간 2026년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권리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항의하며 지하철을 이용해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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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기자 (my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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