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네덜란드도 조 1위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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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이 1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은 18일(한국 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최종전에서 슬로바키아를 6-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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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도 6승 2무(승점 20) 기록…월드컵 본선행
![[라이프치히=AP/뉴시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아산 웨드라오고(가운데)가 17일(현지 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최종전에서 슬로바키아를 상대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1.18.](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is/20251118082139265jxui.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전차 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이 1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은 18일(한국 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최종전에서 슬로바키아를 6-0으로 완파했다.
지역 예선 5승 1패(승점 15)를 기록한 독일은 2위 슬로바키아(4승 2패·승점 12)를 누르고 조 1위에 오르며 내년 6월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9월 열린 A조 예선 1차전에서 슬로바키아에 0-2로 발목 잡혔던 독일은 월드컵 예선 원정 경기 사상 첫 패의 굴욕을 설욕하는 데도 성공했다.
월드컵 4회 우승을 자랑하는 독일은 통산 21번째, 그리고 1954년 스위스 대회부터 1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이날 독일은 전반전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 18분 닉 볼터마데(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독일은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잡았다.
이어 세르주 그나브리(바이에른 뮌헨)가 전반 30분을 앞두고 추가골을 넣었고, 르로이 사네(갈라타사라이)가 전반 36분과 41분 연이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에는 교체 투입된 리들레 바쿠와 이날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아산 웨드라오고(이상 라이프치히)가 추가골을 넣으며 슬로바키아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같은 날 독일의 오랜 라이벌인 네덜란드도 유럽 예선 G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날 로날드 쿠만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는 리투아니아를 4-0으로 완파하며 조별리그 무패 기록을 유지했고, 폴란드(5승 2무 1패·승점 17)를 제치고 조 1위(6승 2무·승점 20)를 차지했다.
독일과 네덜란드 뒤를 이어 각 조 2위를 차지한 슬로바키아와 폴란드는 내년 3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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