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박사들이 보는 한국-가나전 '한국이 이긴다'

이재호 기자 2025. 11. 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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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박사들은 한국-가나전 결과를 어떻게 예상할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1월 A매치 가나와의 평가전을 가진다.

14일 대전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한 한국은 같은날 일본 원정에서 0-2로 패한 가나와 3년만에 리턴 매치를 가지게 됐다.

즉 해외 도박사들은 한국이 승리할 확률이 높고 가나가 승리할 확률은 무승부보다도 낮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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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해외 도박사들은 한국-가나전 결과를 어떻게 예상할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1월 A매치 가나와의 평가전을 가진다.

ⓒ연합뉴스

14일 대전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한 한국은 같은날 일본 원정에서 0-2로 패한 가나와 3년만에 리턴 매치를 가지게 됐다.

이날 경기를 해외 도박사들은 어떻게 예상할까. 베팅 사이트 13곳은 평균적으로 한국 승리에 1.85의 배당률을, 무승부에 3.58, 가나 승리에 4.06을 배당했다. 한국 승리에 1달러를 걸어 맞추게 되면 1.85달러를 받는 것으로 배당률이 낮을수록 승리할 확률이 높고 배당률이 높을수록 승리할 확률이 희박하다는 것을 뜻한다.

즉 해외 도박사들은 한국이 승리할 확률이 높고 가나가 승리할 확률은 무승부보다도 낮다고 본 것이다. 가나가 지구 반대편까지 왔다는 점, 객관적 전력에서도 한국이 더 낫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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