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업 후 리버풀행' 이사크 공백+1,327억 압박… '14경기 6골' 볼테마데, 뉴캐슬 안착 선언 "큰 안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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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독일 공격수 닉 볼테마데가 최근의 적응 과정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베르더 브레멘에서 슈투트가르트로 갔을 때, 그리고 슈투트가르트에서 뉴캐슬로 왔을 때 모두 내게는 마찬가지 상황이었다"라며 "이적료 때문에 시선이 더 몰렸을 수는 있지만, 잉글랜드에서는 이적료 이슈가 독일보다 훨씬 차분하게 받아들여진다.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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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독일 공격수 닉 볼테마데가 최근의 적응 과정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임자인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공백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스스로의 재능을 빠르게 끌어올린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볼테마데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로 떠난 이사크의 대체 자원으로 뉴캐슬에 입단했다. 당시 6,900만 파운드(약 1,327억 원)의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볼테마데는 2025-2026시즌 개막 후 14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며 팀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볼테마데는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큰 안도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그는 "뉴캐슬 전체가 긴장감이 가득한 분위기였다. 더군다나 나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도착했다. 이적료도 컸고, 뉴캐슬 톱 스트라이커였던 이사크가 떠났다는 이유로 모든 시선이 나에게 향해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좋은 시즌 출발은 아니었고, 압박감도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그 부담이 가라앉았을 때 정말 기뻤다"라며 "뉴캐슬은 축구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나에게 잘 맞는 곳이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볼테마데의 이적료는 독일 내에서 논쟁거리이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을 시도했으나, 뉴캐슬이 제시한 금액을 맞추지 못해 영입이 무산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볼테마데는 "그런 상황을 만든 건 내가 아니다. 이적료에 대해 가장 책임이 없는 사람은 바로 나"라고 말하며 부담을 내려놓았다. 이어 "그럼에도 뉴캐슬이 나의 잠재성을 보고 그 금액을 지불했다는 점이 기뻤다"라고 평가했다.
볼테마데는 독일 내 부정적 시선에도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베르더 브레멘에서 슈투트가르트로 갔을 때, 그리고 슈투트가르트에서 뉴캐슬로 왔을 때 모두 내게는 마찬가지 상황이었다"라며 "이적료 때문에 시선이 더 몰렸을 수는 있지만, 잉글랜드에서는 이적료 이슈가 독일보다 훨씬 차분하게 받아들여진다.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볼테마데는 뉴캐슬에서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독일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5일 룩셈부르크 원정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데 이어, 18일 새벽 슬로바키아전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독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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