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안니카 우승’ 그랜트, 세계 랭킹 29위로 도약

정문영 기자 2025. 11. 18. 0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 안니카(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우승한 린 그랜트(스웨덴)가 세계 랭킹 29위로 도약했다.

그랜트는 18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3.03점을 받아 지난주 53위보다 24계단 상승한 29위에 자리했다.

그랜트를 포함해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의 세계 랭킹이 크게 상승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가 세계 랭킹 8위로 가장 높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효주 8위, 유해란 13위
린 그랜트. AFP연합뉴스
[서울경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 안니카(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우승한 린 그랜트(스웨덴)가 세계 랭킹 29위로 도약했다.

그랜트는 18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3.03점을 받아 지난주 53위보다 24계단 상승한 29위에 자리했다.

그랜트는 17일 끝난 LPGA 투어 디 안니카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1타를 기록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3년 7월 데이나오픈 이후 2년 4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그랜트를 포함해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의 세계 랭킹이 크게 상승했다. 준우승한 제니퍼 컵초(미국)는 9계단 오른 31위에 자리했고, 3위를 차지한 가비 로페스(멕시코)는 14계단 도약해 44위에 올랐다. 다만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7위에 올랐던 유해란은 세계 랭킹 13위로 변동이 없었다.

세계 랭킹 1위는 지노 티띠꾼(태국)이 굳건히 지켰고, 넬리 코르다(미국)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각각 세계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민지(호주)가 한 계단 오른 4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5위로 내려갔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가 세계 랭킹 8위로 가장 높았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