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시간에 불만… 아틀레티코 떠날 수 있는 갤러거, 대표팀 복귀 위해 EPL 리턴? 맨유행 가능성 거론

김태석 기자 2025. 11. 1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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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갤러거는 "대표팀 복귀는 중요한 목표다. 투헬 감독과도 대화를 나눴고, 어떤 역할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지금은 그 단계에 도달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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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갤러거가 2025-2026시즌 개막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처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경쟁을 위해서라도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행선지로는 중앙 미드필더 보강이 시급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언급됐다.

<아스>에 따르면, 출전 시간이 크게 줄어든 갤러거는 "지금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 누구든 원하는 만큼 뛰지 못하면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많은 타이틀을 따는 게 목표다. 팀에서 더 큰 역할을 맡고 싶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가지고 싶다"라고 말하며 확실한 출전 시간 부족을 아쉬워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과거에도 비슷한 이유로 잉글랜드 출신 선수를 떠나보낸 전례가 있다. 키어런 트리피어가 출전 시간 문제로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복귀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갤러거에게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 또한 중요한 요소다.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다시 선택받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출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스스로 잘 알고 있다. 갤러거는 "대표팀 복귀는 중요한 목표다. 투헬 감독과도 대화를 나눴고, 어떤 역할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지금은 그 단계에 도달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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