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홍건희, 옵트아웃 선언… 잔여 연봉 15억원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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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투수 홍건희(두산 베어스)가 옵트아웃을 행사해 자유의 몸이 됐다.
두산은 지난 17일 "홍건희 측이 옵트아웃을 발동했다"고 알렸다.
이로써 두산과 홍건희 동행은 2년 만에 끝났다.
2024시즌을 앞두고 두산 유니폼을 입은 홍건희는 입단 당시 2+2년 총액 24억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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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지난 17일 "홍건희 측이 옵트아웃을 발동했다"고 알렸다. 이로써 두산과 홍건희 동행은 2년 만에 끝났다.
2024시즌을 앞두고 두산 유니폼을 입은 홍건희는 입단 당시 2+2년 총액 24억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내용은 첫 2년 동안 인센티브와 계약금 포함 9억5000만원을 수령한 뒤 2년 15억원을 수령하는 계약이었다. 하지만 돌연 잔여 연봉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선택했다.
홍건희는 201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전체 9순위)로 KIA타이거즈에 입단했으나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후 2020시즌 중 두산으로 트레이드됐고 이 시기를 기점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2022년과 2023년엔 마무리 투수를 맡으며 각각 18세이브와 22세이브를 수확했다.
FA 계약 첫해인 지난 시즌에도 65경기 4승 3패 평균자책점(ERA) 2.73 11홀드 9세이브로 좋은 성적을 냈다. 하지만 올시즌 팔꿈치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20경기 2승 1패 ERA 6.19로 부진했다.
홍건희는 아쉬운 성적에도 다시 한 번 시장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올시즌 성적이 좋진 않지만 최근 검증을 끝마친 불펜 자원이라는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비 FA 자유계약선수기 때문에 영입 시 보상 선수나 보상금도 필요 없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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