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변호사 시험 낙방에 눈물 펑펑…"포기 않고 끝까지 간다"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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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45)이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 시험 도전기를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카다시안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자신의 계정에 2주간의 변호사 시험 도전 여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카다시안은 변호사 시험 도전을 위해 판례 검토와 교수진과의 협업 등에 시간을 쏟는 등 준비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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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미국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45)이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 시험 도전기를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카다시안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자신의 계정에 2주간의 변호사 시험 도전 여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내 여정의 많은 부분을 공유해 왔다. 이번 여름 공부의 마지막 2주 동안 좋았던 일, 힘들었던 일 그 사이에 모든 것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영상 속 카다시안은 변호사 시험 도전을 위해 판례 검토와 교수진과의 협업 등에 시간을 쏟는 등 준비에 몰두했다. 이 과정에서 허리 디스크가 터진 그는 고통 속 눈물을 터트리기도 했다.

그는 "내가 한 발 나간다고 느낄 때마다 이것을 막으려는 일이 생긴다. 그저 멈추고 싶다.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너무 많이 남아있음을 느낀다"고 토로했으나,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시험 전 컨디션을 회복한 그는 "드디어 준비가 된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결과는 실패였다. 카다시안은 지난 7일 변호사 시험에 불합격한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영상 말미에 그는 결과를 전하며 "실망스러웠지만, 끝은 아니었다. 나는 계속 공부하고, 계속 배우고, 거기에 도달할 때까지 나 자신을 위해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변호사 시험에 도전할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계속 전념할 것"이라며 "지름길은 없고, 포기도 없다. 그저 더 많은 공부와 더 큰 결단력만이 있을 뿐"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킴 카다시안은 2018년 한 로펌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법 공부를 시작한 바 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로펌 경력과 예비시험에 합격하면 변호사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킴 카다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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