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4개월 만에 우승' 그랜트, 여자골프 세계랭킹 24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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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디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에서 우승한 린 그랜트(스웨덴)가 세계랭킹을 24계단 올렸다.
그랜트는 1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3.03점을 받아 53위에서 29위로 24계단 상승했다.
디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7위에 올랐던 유해란은 세계랭킹이 13위로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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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디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에서 우승한 린 그랜트(스웨덴)가 세계랭킹을 24계단 올렸다.
그랜트는 1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3.03점을 받아 53위에서 29위로 24계단 상승했다.
그랜트는 17일 막을 내린 디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1타를 쳐서 정상에 올랐다. 2023년 7월 데이나오픈 이후 2년 4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의 세계랭킹이 껑충 뛰었다.
준우승자 제니퍼 컵초(미국)는 9계단 오른 31위에, 3위를 차지한 가비 로페스(멕시코)는 14계단 점프한 44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7위에 올랐던 유해란은 세계랭킹이 13위로 변동이 없었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1위를 지켰고, 넬리 코다(미국)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그 뒤를 이었다. 이민지(호주)가 한 계단 오른 4위를 차지했고,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5위로 내려갔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가 세계랭킹 8위로 가장 높았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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