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도' 올가을 최저…곳곳 한파주의보

2025. 11. 1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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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보다 날이 더 추워졌습니다.

서울은 영하 2도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갔는데요.

영하 20도를 밑도는 북쪽의 냉기가 추가로 내려오면서, 어제(17일)보다 날이 더 추워졌는데요.

서울의 기온은 영하 2도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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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7일)보다 날이 더 추워졌습니다.

서울은 영하 2도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갔는데요.

부산 등 동쪽 곳곳에는 한파주의보도 발령 중입니다.

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하경 기자.

[기자]

네, 추위의 강도가 한층 더 강해졌습니다.

영하 20도를 밑도는 북쪽의 냉기가 추가로 내려오면서, 어제(17일)보다 날이 더 추워졌는데요.

서울의 기온은 영하 2도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바람까지 불면서 서울의 체감 온도는 영하 6도 가까이 곤두박질했는데요.

강원도 고성 향로봉은 영하 12.1도, 철원 임남면은 영하 11.5도까지 내려갔습니다.

하루 만에 아침 최저 기온이 10도 이상 급감한 강원, 충북, 경북, 부산 등 동쪽을 중심으로는 한파주의보도 발령 중입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부, 제주도에는 가끔 눈 또는 비도 내리겠는데요.

제주 산지에는 목요일까지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낮에도 서울 6도 등 대부분 10도를 밑돌며 하루 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19일) 아침에도 서울 영하 2도, 동두천 영하 7도 등 초겨울 추위가 계속되겠고요.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목요일에는 추위가 풀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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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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