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루브르, 건물 안전 문제로 전시실 일부 폐쇄

유선경 2025. 11. 18. 07: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최근 보석 도난 사건에 이어, 벨기에 출신 틱톡커 두 명이 직접 그린 그림을 모나리자 근처 벽면에 몰래 걸어 보안 허점 논란이 일었던 루브르 박물관이 이번에는 건물 안전 문제로 전시실 일부를 폐쇄했습니다.

박물관은 전시실 자체가 아닌, 직원 사무실이 위치한 2층 바닥 구조에서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진단 조사에서 1930년대에 이뤄진 보강·개조 공사의 영향으로 2층 바닥을 지탱하는 들보가 약해졌다는 경고가 나오자, 박물관 측은 2층 사무실 접근을 즉시 차단하고 직원 65명을 3일 안에 다른 공간으로 이동시키기로 했습니다.

루브르 측은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필요한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곧바로 추가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그동안 캄파나 갤러리는 예비 조치로 폐쇄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세계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6490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