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우 "인피니트 성규, 한번 죽어보라고..'탑백귀' 성열 인정"[인터뷰②]

허지형 기자 2025. 11. 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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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동우가 신보에 대한 그룹 인피니트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장동우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한 카페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어웨이크(AWAKE)'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편 장동우의 미니 2집 '어웨이크'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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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그룹 인피니트(INFINITE)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 일곱 번째 미니앨범 '비긴'(13egin)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 앨범 타이틀곡 '뉴 이모션스(New Emotions)'는 멤버들의 6인 6색 풍성한 보컬과 코드 프로그레션이 묵직하게 어우러진 소리 표현이 매력적인 트랙으로 프로듀서 라이언 전(Ryan Jhun)이 작곡을 맡았다. 또한 인피니트는 매혹적인 남자들의 나른함과 섹시함을 담아 마치 고급 향수의 은은한 향과 같이 세련되면서도 과하지 않은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 사진제공 =인피니트 컴퍼니 /사진=김창현
가수 장동우가 신보에 대한 그룹 인피니트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장동우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한 카페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어웨이크(AWAKE)'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장동우는 "인피니트 시즌그리팅 촬영하는데 멤버들을 만나서 다 들려줬다"며 "성규 형이 타이틀곡 잘 뽑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규 형이 한번 죽어보라고 했다. 스트레스 한 번 받아보고 해야 한다고 하더라. 하지만 그 스트레스가 좋은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 조언해줬다"며 "큰 경험을 할 수 있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선물로 다가올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장동우
또 성열의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성열이가 제 자작곡을 듣더니 팬들한테 '동우 형이 곡을 준다고 했다'고 못 박아버렸다. 성열이가 항상 자기가 탑백귀라고 하는데 인정받은 느낌"이라며 "이번 앨범으로 나오기도 전에 얻어가는 게 많은 거 같다. 곡을 만들었다는 제작자의 마인드와 멤버들한테 인정받은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장동우는 "성종이도 '앨범 색깔이 독특하다', '동우 형이라서 이걸 만든 거 같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우의 미니 2집 '어웨이크'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타이틀곡 '스웨이(SWAY) (Zzz)'는 알람처럼 울리는 감정의 떨림과 서로 간의 멈추지 않는 줄다리기 속에서 진심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으로, 장동우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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