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복 터진' 홍정민, 세계랭킹 48위…황유민·유현조·박현경도 소폭 변화 [KLPGA]

하유선 기자 2025. 11. 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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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이 마무리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지난주부터 다음 시즌까지 공식 정규 대회가 열리지 않는다.

11월 18일(한국시간)자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는 현재 시즌이 진행 중인 미국과 일본 투어 등의 영향으로, 국내 선수들의 순위에 소폭의 변화가 있었다.

2026시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게 된 황유민은 세계 30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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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2025시즌 상금왕 홍정민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5시즌이 마무리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지난주부터 다음 시즌까지 공식 정규 대회가 열리지 않는다.



 



11월 18일(한국시간)자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는 현재 시즌이 진행 중인 미국과 일본 투어 등의 영향으로, 국내 선수들의 순위에 소폭의 변화가 있었다.



 



2026시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게 된 황유민은 세계 30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유현조는 두 계단 하락한 세계 39위, 노승희는 한 계단 내려간 세계 40위에 자리했다. 



세계 46위 방신실과 세계 48위 홍정민, 세계 55위 이예원도 3계단씩 하락했다. 



 



반면 박현경은 세계 6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세계 71위 김민솔과 세계 73위 성유진, 세계 74위 이다연도 한 계단씩 상승한 위치다.



 



특히 올해 KLPGA 투어에서 3승을 수확하며 상금왕에 등극한 홍정민은 시즌이 끝난 직후에도 거액의 상금을 챙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정민은 지난 15~16일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CC(파71)에서 진행된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상금 3억원을 따냈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13억4,152만3,334원으로 2025시즌 상금 1위에 오른 홍정민은 비공식 위믹스 대회 우승상금을 합하면, 실제 수령한 상금 총액은 한 해 16억원 이상을 번 셈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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