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 앞둔' 김효주, 세계랭킹 8위 지켜…고진영·윤이나·전인지 랭킹 상승 [LPGA]

하유선 기자 2025. 11. 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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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우승트로피의 주인공만 남겨둔 가운데 '코리안 톱랭커' 김효주(30)가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세계 10위 이내를 유지했다.

이번 주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격하는 김효주는 18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8위를 기록했다.

2025시즌 LPGA 투어 루키로 뛴 윤이나는 세계 62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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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효주 프로. 사진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우승트로피의 주인공만 남겨둔 가운데 '코리안 톱랭커' 김효주(30)가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세계 10위 이내를 유지했다.



 



이번 주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격하는 김효주는 18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8위를 기록했다. 



 



김효주에 이어 세계 11위 김세영, 세계 13위 유해란, 세계 17위 최혜진이 지난주와 동일한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 시즌 하반기에 빠르게 랭킹이 떨어진 전 세계 1위 고진영은 한 계단 상승한 세계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아림이 1주 전과 같은 세계 26위를 적었다.



 



올해 LPGA 투어 첫 우승을 합작한 임진희와 이소미는 세계 41위, 세계 50위로 각각 3~4계단 하락했다.



 



2025시즌 LPGA 투어 루키로 뛴 윤이나는 세계 62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열린 LPGA 투어 '디 안니카'에서 적어낸 공동 21위 성적이 반영되었다. 윤이나의 올해 개인 최고 랭킹은 세계 21위였다.



 



전인지도 20계단 상승한 세계 146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컷 탈락한 이후 출전한 한국과 미국 8개 대회에서 꾸준히 컷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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