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솔브레인·주성엔지니어링 등 21개사에 1천2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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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는 18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기술소위원회를 열고 총 1천211억원 규모의 정부 투자 지원금 지원 대상 업체로 솔브레인, 주성엔지니어링,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아미코젠 등 21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국내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국비 700억원 규모로 투자 지원금 제도를 신설했다.
이들 업체에는 국비에 지방비까지 더해 총 1천211억원의 투자 지원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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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산업통상부는 18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기술소위원회를 열고 총 1천211억원 규모의 정부 투자 지원금 지원 대상 업체로 솔브레인, 주성엔지니어링,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아미코젠 등 21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국내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국비 700억원 규모로 투자 지원금 제도를 신설했다.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중견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선정되면 신규 입지·설비 투자액의 최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 업체당 최대 20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 등 절차를 거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4개 업종에서 21개의 지원 대상 업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업체에는 국비에 지방비까지 더해 총 1천211억원의 투자 지원금이 지급된다.
산업부는 "글로벌 공급망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투자 지원금은 국내 생산·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내년부터 지원 분야를 로봇과 방산을 새롭게 포함한 6개 업종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정부안을 기준으로 국비 1천억원의 예산을 편성 중이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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