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키르기스·부탄·우즈벡 고위 공무원, 서울 AI행정 견학

박대로 기자 2025. 11. 1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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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지난 13일 네팔·키르기스스탄·부탄·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 정보통신기술(ICT) 부처 고위 공무원들이 서울AI스마트시티 센터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4개국 방문단은 AI스튜디오, AI행정혁신존, AI혁신기업존 등 서울AI스마트시티 센터를 둘러보며 인공지능 기반 행정 서비스 혁신 과정과 민간 기업 첨단 솔루션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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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행정서비스와 시민 체험형 공간 탐방
[서울=뉴시스] 네팔, 키르기스스탄, 부탄, 우즈베키스탄 ICT 부처 고위 공무원과 한국지능정보사회 진흥원(NIA) 관계자들이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17. (사진=서울AI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지난 13일 네팔·키르기스스탄·부탄·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 정보통신기술(ICT) 부처 고위 공무원들이 서울AI스마트시티 센터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는 지난 6월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 '서울AI스마트 시티센터'로 개편됐다. 재개관 이후 현재까지 17개 해외 기관, 32개국 500여명 해외 인사가 방문했다.

앞서 스테판 슈노어 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 차관, 미야사카 마나부 일본 도쿄도 부지사,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세르비아 대사 등이 방문한 바 있다.

이번 4개국 방문단은 AI스튜디오, AI행정혁신존, AI혁신기업존 등 서울AI스마트시티 센터를 둘러보며 인공지능 기반 행정 서비스 혁신 과정과 민간 기업 첨단 솔루션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이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서비스와 도시 운영에 접목한 '서울형 AI·디지털 전환 모델'에 관심을 보이며 자국 공공 정책과 시민 서비스에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AI재단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통해 시민 체험형 인공지능 교육(주말 상시)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MIT 센서블시티 랩과의 글로벌 AI 연구소 운영, 인공지능 행정 컨설팅, 스마트라이프위크(SLW) 등을 통해 인공지능 협력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는 서울의 AI 행정 혁신 성과를 세계와 공유하고 도시 간 상생 협력을 촉진하는 열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AI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실현하는 'AI 시티 서울'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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