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불명 기억상실"…'물어보살' 사연에 서장훈 조언 [RE:TV]

박하나 기자 2025. 11. 18.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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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기억에 문제가 있는 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놨다.

이후 기억력에 문제가 생긴 사연자는 병원을 찾았지만, 정확한 병명과 진단을 받지 못했다고 부연했다.

최근 사연자는 약 3개월간 어머니와 함께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에 다니고, 좋은 성적으로 자격증도 취득했지만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은 앞서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희소 난치병 사연자가 건강을 되찾은 사례를 언급하며 다양한 치료법을 시도해 보길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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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17일 방송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기억에 문제가 있는 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5대 도시 찾아가 보살' 첫 번째 특집, 부산 편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한 모녀가 등장한 가운데, 딸이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 기억상실이 좀 있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중요도, 기간과 상관없이 기억이 시시때때로 사라지고, 떠오른다는 것.

사연자는 약 5년 전 퇴사 후 홀로 전국 여행을 다녀온 뒤, 갑작스러운 발열에 입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기억력에 문제가 생긴 사연자는 병원을 찾았지만, 정확한 병명과 진단을 받지 못했다고 부연했다. 처음 뇌수막염진단을 받고, 치료했지만 뚜렷하게 호전되지 않았다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최근 사연자는 약 3개월간 어머니와 함께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에 다니고, 좋은 성적으로 자격증도 취득했지만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더불어 2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보살폈지만, 병원에서 어머니를 돌본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것. 또 사연자는 현재 후각, 미각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연을 듣게 된 서장훈과 이수근은 모든 기능이 아닌 일부 기능을 상실한 상황에 호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위로했다. 두 사람은 앞서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희소 난치병 사연자가 건강을 되찾은 사례를 언급하며 다양한 치료법을 시도해 보길 추천했다. 또 서장훈은 현재 증상을 공유하고 조언받고 싶어 출연한 사연자를 위해 비슷한 증상이 있거나 전문가들에게 연락을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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