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 증명…새 미니앨범 '미스터 스윙' 23일 발표

김원겸 기자 2025. 11. 18.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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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에녹이 한계 없는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은 새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녹은 오는 23일 새 미니앨범 '미스터 스윙'을 발표한다.

특히 에녹이 타이틀곡 '미스터 스윙'과 수록곡 '사랑 참 이별 참' 두 곡에 작사가로 참여하며 실력파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앨범 전반에 녹여냈다.

에녹 새 미니앨범 '미스터 스윙'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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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3일 발표되는 에녹 새 미니앨범 '미스터 스윙' 커버 사진. 제공|EMK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겸 배우 에녹이 한계 없는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은 새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녹은 오는 23일 새 미니앨범 '미스터 스윙'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소속사는 17일 SNS를 통해 새 앨범 커버 사진과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레드와 블랙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앨범 커버는 각각 스탠딩 마이크를 잡은 손에서 광채가 나는 에녹의 옆모습, 올 블랙 슈트와 중절모로 신사적인 무드를 드러낸 에녹의 포즈를 담고 있다. 앨범 속 구성도 레드와 블랙 버전으로 디자인돼 흥미를 더한다.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꽃놀이’와 ‘미스터 스윙’을 포함해 ‘사랑 참 이별 참’ ‘다시 만날 때까지’ ‘사랑은 마술처럼’ 등 총 7개의 트랙이 소개돼 있다. 에녹과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들도 소개된 가운데, 고영환 프로듀서가 에녹의 미니앨범에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특히 에녹이 타이틀곡 ‘미스터 스윙’과 수록곡 ‘사랑 참 이별 참’ 두 곡에 작사가로 참여하며 실력파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앨범 전반에 녹여냈다. 뮤지컬과 트로트를 넘나들며 ‘뮤트롯 신사’ 수식어를 얻은 에녹의 ‘에녹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음악들로 채워져 있어 에녹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07년 뮤지컬에 데뷔한 이후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베카’ ‘마타하리’ 등 대형 뮤지컬 무대를 주름잡으며 뮤지컬계 정상을 차지한 에녹은 뮤지컬 스타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도 존재감을 주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하며 매주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오는 12월 5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최하는 뮤지컬 ‘팬레터’의 10주년 기념 공연과 내년 2월 13일 니혼바시미츠이홀에서 개최하는 첫 일본 단독 콘서트 ‘에녹 1st 콘서트 인 재팬’ 준비를 병행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에녹 새 미니앨범 ‘미스터 스윙’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새 미니앨범에 실리는 신곡은 오는 11월 29일, 30일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대강당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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