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29골·11도움’ SON, 하베르츠·사네와 공격 삼각편대 구성…역대급 재능 다 모였다, 스타 플레이어 매각 안 한 레버쿠젠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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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독일 레버쿠젠을 연고로 창단한 바이어 레버쿠젠은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난 명문 구단으로, 그동안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했다.
글로벌 축구 전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원풋볼은 16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레버쿠젠은 최근 몇 년 동안 수많은 재능 있는 인재를 배출해 왔다"면서 레버쿠젠이 스타 플레이어를 매각하지 않았을 경우를 가정해 베스트11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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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1904년 독일 레버쿠젠을 연고로 창단한 바이어 레버쿠젠은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난 명문 구단으로, 그동안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했다.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차범근(72)과 루디 펠러(65) 크리스티안 뵈른스(53) 니코 코바치(54·이상 은퇴) 등이 있다.
2010년대 들어서도 뛰어난 재능들이 레버쿠젠에서 성장해 빅 클럽으로 이적했다. 대표적으로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카이 하베르츠(26·아스널), 플로리안 비르츠(22·리버풀) 등이 있다. 그렇다면 레버쿠젠이 스타 플레이어를 매각하지 않았을 경우 베스트11은 어떻게 될까.

글로벌 축구 전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원풋볼은 16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레버쿠젠은 최근 몇 년 동안 수많은 재능 있는 인재를 배출해 왔다”면서 레버쿠젠이 스타 플레이어를 매각하지 않았을 경우를 가정해 베스트11을 선정했다. 포메이션은 4-3-3 대형이다.
공격 삼각편대는 손흥민을 필두로 하베르츠와 르로이 사네(29·갈라타사라이)가 구성했다. 그야말로 막강하다. 손흥민과 하베르츠, 사네 모두 이름값이 높고, 또 한 획을 그은 선수들이다. 만약 세 명이 같이 뛰었더라면 레버쿠젠은 역대급 파괴력을 뽐내는 공격 삼각편대로 평가됐을 것이다.
중원 역시 화려하다. 비르츠를 중심으로 좌우에 각각 하칸 찰하놀루(31·인터 밀란)와 엠레 잔(31·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 위치했다. 비르츠의 창의성과 찰하놀루의 날카로운 킥, 잔의 왕성한 활동량 삼박자가 고루 어우러진 조합이다.

수비라인은 리오 에르모소(30·AS로마)와 오딜롱 코수누(24·아탈란타 BC), 조나단 타(29·바이에른 뮌헨), 다니 카르바할(33·레알 마드리드)가 형성하고, 골문은 루카시 흐라데츠키(35·AS모나코)가 지킨다. 모두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들로, 지금도 여전히 클래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2013년 함부르크를 떠나 레버쿠젠에 입단한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2년간 통산 87경기 동안 29골·11도움을 올리며 주축으로 활약했다. 이적시장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 레버쿠젠은 1250만 유로(약 211억 원)를 투자해 손흥민을 영입한 후 3000만 유로(약 508억 원)에 매각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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