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중미 절실한 아모링 맨유, 첼시산 ‘유리몸’은 외면했다…“가르나초 이적료 덜고 라비아 제안했지만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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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미드필더가 절실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후벵 아모링이 외면한 '폭탄 스쿼드' 중 한 명이었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첼시로 보냈다.
맨유는 가르나초를 첼시로 보내면서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챙겼다.
'ESPN'은 "첼시는 가르나초 이적료를 더 적게 지불하는 대신 라비아를 보낼 수 있다는 의사를 전했다. 다만 맨유는 라비아의 부상 이력 때문에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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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미드필더가 절실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실 전력 보강 기회는 있었다. 그러나 그들도 첼시산 최악의 ‘유리몸’을 받는 건 싫었다.
맨유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후벵 아모링이 외면한 ‘폭탄 스쿼드’ 중 한 명이었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첼시로 보냈다. 이때 첼시는 특별한 제안을 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가르나초를 첼시로 보내면서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챙겼다. 그러나 첼시는 이 과정에서 현금을 적게 주는 대신 로메오 라비아를 맨유로 보내려고 했다.

라비아는 첼시의 중앙 미드필더로 주로 3선에서 활동하는 선수다. 탄탄한 피지컬과 기본기, 그리고 큰 실책 없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로 평가받았다.
심지어 2004년생으로 나이까지 어리다. 그렇기에 맨유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선수로 보인다. 다만 첼시가 이런 거래를 제안한 건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라비아가 역대급 ‘유리몸’이기 때문이다.
‘데일리메일’은 “라비아는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생활하는 동안 부상 문제를 계속 안고 있다. 그는 2년 반 동안 단 한 번도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고 부상 및 컨디션 문제로 총 88경기를 결장했다. 지금도 부상 문제로 약 한 달 동안 결장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맨유는 다음 겨울 이적 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가장 먼저 원하고 있다. 그러나 라비아에 대한 유혹은 간신히 극복했다. 중앙 미드필더가 절실한 그들이지만 ‘유리몸’을 감당하기는 어려웠다.
한편 첼시는 가르나초와 함께 흥미로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4000만 파운드가 아깝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어 기분 좋게 바라보고 있다.
가르나초는 올 시즌 10경기 출전,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직 최고의 퍼포먼스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으나 최근 4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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