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골룸…‘파크골프’ 이모저모

□ 보람그룹, 12월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보람그룹은 대한파크골프연맹과 함께 ‘제1회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다.
12월 8일 오전 9시 대구광역시 강변파크골프장에서 열리며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약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보람그룹은 지난 4월 대한파크골프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15만 명의 연맹 회원을 대상으로 상조서비스를 비롯한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파크골프와 상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참여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며 각 지자체가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서는 등 지역 기반의 여가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참가 신청은 12월 5일까지 대한파크골프연맹을 통해 할 수 있다. 연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안내된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대회 당일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중식, 간식 등이 제공된다. 1위부터 5위까지 총 1000만 원 규모의 시상과 다채로운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 용산구, 지하철역 파크골프 연습장 등 3곳 추가…자치구 최초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지역 내 실내·외 파크골프연습장 3곳 추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용산구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까지 구는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장’ 2곳(삼각지점·남산점)과 ‘용문 파크골프 퍼팅연습장’ 1곳을 신설한다”고 말했다.
스크린 파크골프장 ‘삼각지점’은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165호 상가에 선보인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지하철 역사 공실 상가를 활용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례다.
스크린 파크골프장 ‘남산점’은 용산2가동 기계식 공영주차장 주민편의시설 2~3층에 생긴다. 면적은 총 274㎡로 2022년 조성된 주차장 부속건물 용도를 바꾸기로 했다. 스크린 파크골프장 4개 타석과 휴게공간으로 층 구분을 하고 2층 타석은 공간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색채 구성에 주안점을 뒀다. 내년 초 남산점 공사를 이어간다. 개장은 내년 2월(삼각지점)과 4월(남산점)로 예정됐다.
용문 파크골프 퍼팅연습장은 용문동 5-64 일대 철도 유휴부지에 실외시설로 조성한다. 다음달부터 주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한다. 안전을 고려해 띄워치기를 금지하고 퍼팅연습만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9월 한남동 스크린 파크골프장 첫 개장에 이어 내년 초까지 실내외 시설 3곳을 추가로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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