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만지길래 화나서" 만치니 자극에 불붙은 홀란, 멀티골로 노르웨이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행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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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이 이탈리아전 멀티골을 터뜨릴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노르웨이는 전반 11분 만에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네 골을 몰아치며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이탈리아전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하며 노르웨이의 월드컵 본선행을 견인했다.
한편 홀란은 이탈리아전 멀티골을 터뜨릴 수 있었던 뜻밖의 이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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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엘링 홀란이 이탈리아전 멀티골을 터뜨릴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노르웨이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밀라노 스타디오 주세페 메이차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최종전에서 이탈리아를 4-1로 완파했다.
이날 노르웨이는 전반 11분 만에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네 골을 몰아치며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그 중심에는 엘링 홀란이 있었다. 홀란은 후반 33분 동점 상황에서 오스카 밥의 크로스를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역전골을 터뜨린 데 이어, 2분 뒤 모르텐 토르스비의 낮은 컷백을 가볍게 밀어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시즌 홀란의 득점력은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공식전 15경기에서 19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제전까지 포함하면 20경기 32골에 달한다. 이탈리아전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하며 노르웨이의 월드컵 본선행을 견인했다. FIFA 랭킹 29위로 포트3 배정이 유력한 노르웨이는 포트3의 최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홀란은 이탈리아전 멀티골을 터뜨릴 수 있었던 뜻밖의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경기 도중 잔루카 만치니와 신경전을 벌였던 장면을 떠올리며 "동점 상황에서 그가 내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뭐 하는 거지?'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금 화가 올라와서 '동기부여 고맙다, 어디 한 번 해보자'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결과는 극적이었다. 홀란은 그 직후 두 골을 연달아 기록했다. 그는 "우리가 4-1로 이겼으니 잘 된 셈이다. 그에게 정말 고맙다"라며 웃었다.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기쁘지만, 솔직히 말하면 더 안도되는 마음이다. 압박이 많았고 그걸 느꼈지만 동시에 정말 즐거웠다"라며 "이건 큰 도전의 시작이라고 느낀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본선 확정 이후 분위기에 대해서는 "이제야 월드컵 얘기를 할 수 있게 됐다. 몇 주 동안 말하고 싶었지만 참아야 했는데, 드디어 생각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마음껏 즐길 계획이다. 우리가 이번에야말로 자격을 증명했다"라며 동료들과의 자축을 예고했다.
사진=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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