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이상범 감독 WKBL 데뷔전 승리, 갓상범 매직 시작인가, 박소희 14점, SK 연장 접전 끝 KT 제압, 오재현 3점슛 4개 포함 22점
김진성 기자 2025. 11. 18. 01:24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상범 감독이 WKBL 데뷔전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부천 하나은행은 1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BNK 금융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홈 경기서 아산 우리은행 우리원을 66-45로 이겼다.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은 WKBL 공식 데뷔전서 승리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상범 감독은 정관장, DB에서 KBL 사령탑만 맡아왔다. 지난 오프시즌 KBL 구단 단장과 일본 남자 2부리그 코치직 제안을 놓고 고민하다 하나은행의 사령탑 제안이 오자 받아들였다. DB 시절 특유의 공수 활동량 높은 농구를 선보일지 궁금하다.
이날 하나은행은 박소희가 14점 8리바운드, 이이지마 사키가 11점 6리바운드, 진안이 10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반면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16점 13리비운드, 이민지가 11점 2블록슛으로 분전했다. 세키 나나미와 심성영이 8점, 7점을 보탰다.
남자프로농구에선 서울 SK 나이츠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2라운드 홈 경기서 연장 접전 끝 수원 KT 소닉붐을 85-83으로 잡았다. SK와 KT 모두 8승8패로 5위. KT는 2연패를 당했다.
SK는 오재현이 3점슛 4개 포함 22점 2리바운드, 안영준이 3점슛 2개 포함 18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KT는 데릭 윌리엄스가 27점, 조엘 카굴랑안이 22점을 올렸다. 김선형의 부상 공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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