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 클럽축구 역사 썼다!... 北에 졌지만 日과 비긴 수원FC, 첫 출전에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쾌거

임기환 기자 2025. 11. 18. 0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FC 위민이 한국 여자 클럽 축구의 또 다른 역사를 썼다.

2025-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본선 첫 출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수원FC 위민의 8강전은 내년 3월 단판으로 열리며, 대진 추첨은 AFC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수원FC 위민이 한국 여자 클럽 축구의 또 다른 역사를 썼다. 2025-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본선 첫 출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구단 최초의 아시아 무대 도전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수원FC 위민은 미얀마 ISPE WFC, 북한 내고향 여자축구단,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 함께 C조에 배정돼 5-0 승(ISPE), 0-3 패(내고향), 0-0 무(도쿄)로 1승 1무 1패(승점 4점)를 기록했다.

결과적으로 조 3위로 그룹 스테이지를 마쳤으나, 타 조 경기 결과에 따라 '세 개 그룹 3위 팀 중 상위 성적 두 팀'에 포함되는 것이 확정되어 8강 토너먼트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수원FC 위민은 이번 그룹 스테이지를 통해 강팀들을 상대로 높은 수준의 압박과 템포를 경험하며 팀 전력이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길영 감독은 "8강 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구단주 이재준 수원시장님과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해외에 나와 내고향과 도쿄처럼 세계적인 수준의 팀들을 상대하며 많은 것을 배운 조별리그였다. 내년 열리는 토너먼트에서는 더욱 준비된 팀을 만들어 더 높은 성적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FC 위민의 8강전은 내년 3월 단판으로 열리며, 대진 추첨은 AFC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수원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