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 월드스타 이성현 메이저 토너먼트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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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34·RAON)은 라이즈에서 2013년 1월 제2대 63㎏ 챔피언 및 2019년 7월 제4대 70㎏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일본식 씨름 스모의 성지라 불리는 일본 도쿄 료고쿠 고쿠기칸(1만1098석 규모)에서는 11월2일 라이즈와 글로리의 65㎏ 합동 토너먼트 2라운드가 킥복싱 3분×3라운드 및 연장 1라운드 가능 규정으로 진행됐다.
이성현은 글로리×라이즈 65㎏ 토너먼트 2라운드까지 86차례 입식타격기 공식전 KO/TKO 패배가 1번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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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2013년 63㎏ 챔피언 등극
2019년에는 70㎏까지 2체급 제패
2021년 유럽에서 WKN타이틀획득
2025년 라이즈 공식랭킹 2위 격파
또 하나의 메이저 무대 영국 글로리
글로리x라이즈 65㎏준준결승 진출
라이즈2위 “이성현과 대결 설렜다”
“쓰러뜨릴 수가 없는 터프한 선배”
“장기간 글로벌 정상급 활약 대단”
▲Glory(영국) ▲Rise(일본) ▲ONE Championship(싱가포르)은 입식타격기 빅리그다. 이성현(34·RAON)은 라이즈에서 2013년 1월 제2대 63㎏ 챔피언 및 2019년 7월 제4대 70㎏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일본식 씨름 스모의 성지라 불리는 일본 도쿄 료고쿠 고쿠기칸(1만1098석 규모)에서는 11월2일 라이즈와 글로리의 65㎏ 합동 토너먼트 2라운드가 킥복싱 3분×3라운드 및 연장 1라운드 가능 규정으로 진행됐다.


글로리×라이즈 65㎏ 토너먼트 준준결승은 2026년 3월 역시 도쿄 료고쿠 고쿠기칸이다. 라이즈 공식랭킹 5위 고노 유라(22·일본)가 이성현과 8강전을 치른다.
이성현은 2025년 11월1일 기자회견에서 “준비한 것을 전부 보여드리고 절대로 이기겠습니다. 임팩트 있는 시합을 하고 싶습니다. KO를 따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말했다.


이성현은 라이즈뿐 아니라 2021년 11월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세계킥복싱네트워크(WKN) 70㎏ 챔피언도 됐다. 아사시 유타로가 “계속 지켜봤습니다. 톱 레벨에서 계속 경쟁한 선배와 싸울 수 있어 설레고 있습니다”라며 존경심을 표현할 만한 커리어다.
글로리×라이즈 65㎏ 토너먼트 2라운드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통해 이성현 또한 “상대 선수가 이길 것 같다는 경기 전 평가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재밌는 시합이었습니다”라고 아사시 유타로를 인정했다.


이성현은 글로리×라이즈 65㎏ 토너먼트 2라운드까지 86차례 입식타격기 공식전 KO/TKO 패배가 1번이 전부다. 아사시 유타로는 1.2% 확률에 베팅하지 않은 것이다.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이성현은 “아사시 유타로의 변칙 기술을 어느 정도 짐작했지만, 예상보다 많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크게 당황하지 않고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라며 페이스를 잃지 않고 거둔 승리에 의미를 부여했다.


결국 실제 대결도 미리 감탄한 것처럼 흘러갔다. 아사시 유타로가 불규칙한 공격으로 재미를 본 것은 사실이지만, 이성현은 수비에 애를 먹을지언정 놀라거나 다급해하지 않았다.

KO/TKO 17승 01패
2013년 Rise 63㎏ 챔피언 등극
2019년 Rise 70㎏ 챔피언 등극
2021년 WKN 70㎏ 챔피언 등극
2023년 Rise 70㎏ 타이틀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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