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뉴욕 한복판서 총격→현역 29세 선수 중태, 복부에 총상... "모두 기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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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NFL) 뉴욕 제츠 코너백 크리스 보이드(29)가 맨해튼 한복판에서 총격을 당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 경찰(NYPD)은 "29세 남성(보이드)이 병원으로 옮겨져 중태에 빠졌다"며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라고 덧붙였다.
보이드는 올해 자유계약선수(FA)로 뉴욕 제츠와 1년 160만 달러(약 23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으며 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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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와 'ESPN'의 17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보이드는 현지시간 일요일 새벽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레스토랑 세이 레스인근에서 복부에 총상을 입었다.
뉴욕 경찰(NYPD)은 "29세 남성(보이드)이 병원으로 옮겨져 중태에 빠졌다"며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라고 덧붙였다.
구단 대변인은 이 피해자가 보이드라고 인정했다. 보이드는 911 신고 접수 이후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맨해튼 벨뷰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은 동부시간 기준 일요일 오전 2시 직후 맨해튼 웨스트 38번가에 위치한 세이 레스 레스토랑 앞에서 벌어졌다. NYPD는 총격 사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아직 용의자를 체포하지 못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용의자 신원에 대해서는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현지 매체 '뉴욕 포스트'는 현지 법무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당시 레스토랑 밖에서 다툼이 격해지면서 총격으로 번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이드는 실랑이가 고조되는 과정에서 총격범들에게 총 두 발을 맞았고, 용의자들은 범행 후 차량을 타고 현장을 떠났다.

동료 선수들과 지역 사회에서도 보이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제츠의 라인배커 저메인 존슨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 동생이자 팀 동료인 보이드와 그의 가족을 위해 모두 기도해달라"며 "주님, 크리스에게 치유의 손길을 내밀어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달라. 이 상황을 무사히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적었다. 뉴욕 에릭 애덤스 시장도 SNS를 통해 "보이드와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이드는 올해 자유계약선수(FA)로 뉴욕 제츠와 1년 160만 달러(약 23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으며 팀에 합류했다. 지난 8월 팀 훈련 도중 어깨 부상을 당해 곧바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현재까지 2025시즌 정규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한 상태였다. 포지션은 코너백이다.
지난 2019년 보이드는 NFL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7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프로에 입문했다. 바이킹스에서 4시즌을 소화한 뒤 애리조나 카디널스와 휴스턴 텍슨스를 거쳤고, 올 시즌을 앞두고 제츠 유니폼을 입었다. 스페셜팀과 백업 코너백 역할을 맡아 리그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선수다.
NYPD는 이번 사건을 중대한 폭력 범죄로 규정하고 범인 추적에 나선 상태다. 보이드의 정확한 경과와 추가 수사 결과는 향후 경찰과 구단 발표를 통해 전해질 전망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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