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복수전' 앞두고 필승 각오 밝힌 홍명보 "분위기 긍정적···가장 중요한 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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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승리입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가나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힌 각오다.
독일 함부르크 시절 사제 관계로 만났던 가나 대표팀의 오토 아도 감독과 3년 만에 그라운드에서 다시 만나는 것에 대해선 "처음 독일 생활을 했을 때 많이 도와주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성장에 도움이 됐다"라며 "아도 감독님도 승리를 위해 싸울 것이고, 나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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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팀이든 100% 완벽 없어···지금까지는 긍정적"
손흥민, 대표팀 장점으로 어린 선수들 '당돌한 플레이' 꼽아

“올해 마지막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승리입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가나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힌 각오다. 11월 A매치 2연전의 최종전에서 "팬들에게 반드시 승리를 선물하겠다"고 강조한 것.
홍 감독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일은 올해 마지막 평가전이다. 우리가 11월 A매치 2연전을 준비하면서 세웠던 목표가 완벽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 승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인 한국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72위)와 경기를 펼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나란히 확정한 두 팀의 상대 전적에서는 가나가 앞선다. 가나는 역대 전적에서 4승 3패로 한국에 근소하게 우위를 보이고 있다.
두 팀의 가장 최근 경기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이다. 당시 한국은 조규성(미트윌란)의 멀티골에도 가나에 2대3으로 패했다.
현재 팀 상태에 대해 홍 감독은 “어느 팀이든 100% 완벽할 수는 없다. 우리가 가진 능력을 얼마만큼 잘 발휘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발휘할 수 있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 평가전을 치렀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년 월드컵 때까지 좋은 폼을 유지한 것"이라며 "선수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캡틴’ 손흥민(LA FC)는 가나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는 "3년 전 만났던 가나에 패했던 것은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직 다가올 월드컵만 생각하고 있다"며 “선수들 분위기도 좋고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홍명보호의 장점으로 '유럽파들의 경험과 어린 선수들의 당돌한 플레이'를 꼽았다. 그는 “어린 선수들의 개성 넘치는 플레이도 좋다. 그들의 당돌하고 자신 있는 플레이는 대표팀에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단점들도 물론 있겠지만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
독일 함부르크 시절 사제 관계로 만났던 가나 대표팀의 오토 아도 감독과 3년 만에 그라운드에서 다시 만나는 것에 대해선 "처음 독일 생활을 했을 때 많이 도와주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성장에 도움이 됐다"라며 “아도 감독님도 승리를 위해 싸울 것이고, 나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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