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경북 영덕 고속도 미완성 구간 조기 건설 시급”

김여진 2025. 11. 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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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과 경북 울진·영덕을 잇는 '남북 10축 고속도로'을 조기 건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사진)은 17일 국회에서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정책토론회'를 주최, 미완성 축으로 남아있는 삼척~울진~영덕 구간의 연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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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과 경북 울진·영덕을 잇는 ‘남북 10축 고속도로’을 조기 건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사진)은 17일 국회에서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정책토론회’를 주최, 미완성 축으로 남아있는 삼척~울진~영덕 구간의 연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형수 의원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벨트이면서 동해안 관광산업의 핵심지역인 영덕-울진-삼척 구간이 미완성 축으로 남아있다”며 “한울원자력발전소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확대에 따른 유일한 구호 수송로이자 반경 30㎞에 주민 수만 명이 살고 있어 국가안전망 확보 측면에서도 건설이 시급하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비상대피 국가안전망 구축과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필요성에 공감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장진영 강원연구원 박사와 이혜교 도도로과장 등이 참석,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이 필요한 이유를 강원 입장에서 설명했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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