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해 피아니스트 최은영 공연

이채윤 2025. 11. 1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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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최은영이 18일 오후 7시 30분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건반 위의 비르투오소, 리스트' 공연을 연다.

낭만주의의 거장 프란츠 리스트의 세계를 조명한다.

최은영은 리스트의 대표작과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그는 '순례의 해, 두 번째 해 이탈리아 중 소네트 104번'과 '위안 3번', '단테 소나타' 등 리스트가 탐구했던 내면의 고독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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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최은영이 18일 오후 7시 30분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건반 위의 비르투오소, 리스트’ 공연을 연다. 낭만주의의 거장 프란츠 리스트의 세계를 조명한다.

최은영은 리스트의 대표작과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그는 ‘순례의 해, 두 번째 해 이탈리아 중 소네트 104번’과 ‘위안 3번’, ‘단테 소나타’ 등 리스트가 탐구했던 내면의 고독을 연주한다. 이어 ‘사랑의 꿈’과 ‘이졸데의 사랑의 죽음’으로 낭만주의의 서정을 펼친다. 드물게 연주되는 ‘시적이고 종교적인 선율 제2번 아베 마리아’와 ‘그로세스 콘체르트 솔로’ 등으로 인간의 고뇌와 종교적 서사를 담은 곡을 선보인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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