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전국 체감 영하권 맹추위…서울 '체감 -7도'
2025. 11. 17. 23:39
화요일은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전국이 체감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맹추위가 나타날 텐데요.
서울에서 체감하는 온도는 영하 7도, 그 밖의 내륙 곳곳은 영하 10도 이하까지도 느껴지겠습니다.
찬 바람도 매우 강하게 몰아치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되고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대기가 건조해 바람을 타고 불씨가 번지기 쉽겠습니다.
보온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 영하 3도, 춘천 영하 5도, 부산 2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6도, 대전과 대구 7도에 그치겠습니다.
전국 하늘 맑겠지만, 충남과 호남, 제주도는 흐리겠습니다.
약한 비가 내리다가, 날이 추워 눈으로 바뀔 전망이고요.
그 밖의 서쪽 지역 곳곳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빙판길이 만들어지기 쉽겠습니다.
도로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수요일까지 추운 날이 이어지겠고요.
목요일부터 다시 예년 수준의 늦가을 날씨를 되찾아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눈 #강풍 #비 #대기건조 #영하권추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식 장어 식당에 '직판'했는데 벌금형 왜?…"수산물유통법 위반"
- 尹 영치금 12억 넘어…대통령 연봉의 4.6배
- 2024년 애플 비중 확 줄인 워런 버핏의 후회…"더 있다가 팔껄껄껄"
- "현지 인플루언서 포섭하라"…美, 전 세계 대사관에 여론전 지시
- "미국 여기자, 친이란 무장세력에게 납치"…이라크, 화들짝 놀라 구출 작전
- 트럼프 "이란 곧 떠날게요, 호르무즈요? 알아서 하세요"…진짜 이대로 미군 철수하나
- "사위 폭행 사망 추정"…'캐리어 시신' 사건 부검 뒤 영장 신청
- '0.5인분' 식사에 욕설까지…노동부, 충북 공장 지획감독
- 금감원, 보이스피싱 사기범 7명 목소리 공개…"일단 전화 끊어야"
- 법카로 면세점 쇼핑, 며느리도 월급…국세청, 공익법인 303곳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