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서울 -3도, 올가을 가장 추워…전국 곳곳 영하권

2025. 11. 1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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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마치 손바닥 뒤집듯 하루 만에 뒤바뀌었습니다.

내일은 전국 곳곳이 영하권을 보여 오늘보다 훨씬 더 춥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 맑겠지만, 눈과 비 소식이 들어있는 충남과 호남, 제주도는 흐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10mm로 많지 않겠지만, 추운 날씨에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1~5cm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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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마치 손바닥 뒤집듯 하루 만에 뒤바뀌었습니다.

온화했던 날이 급격히 추워졌는데요.

이 시각 화천 광덕산은 영하 10.2도까지도 떨어져 있습니다.

현재 강원과 경북, 부산 등 동쪽 지역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요.

내일은 전국 곳곳이 영하권을 보여 오늘보다 훨씬 더 춥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찬 바람도 매우 세차게 불어 몸으로 느끼는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특히,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인 서해안과 제주도는 내일 오전까지 초속 20m의 바람이 몰아치겠고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건조 특보까지 내려져 불씨가 번지기 쉽겠습니다.

보온은 물론, 화재 예방에도 힘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아침 기온 보겠습니다.

서울 영하 3도, 춘천 영하 5도, 부산 2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6도, 대전과 대구 7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 맑겠지만, 눈과 비 소식이 들어있는 충남과 호남, 제주도는 흐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10mm로 많지 않겠지만, 추운 날씨에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1~5cm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도로가 얼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추위는 수요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요.

목요일부터 다시 평년 기온을 되찾아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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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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