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감독 “오재현이요? 슈터던데요…톨렌티노 빠진 자리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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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현? 슈터더라고요."
서울 SK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수원 KT와 2라운드 맞대결에서 85-83으로 이겼다.
경기 종료 후 SK 전희철 감독은 "우리는 죽을 맛인데, 팬들이 보시기엔 재밌는 경기했다. 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 고맙다. 그런데 가끔 집중력을 놓을 때가 있다. 실책(16개)도 많이 나왔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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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기자] “오재현? 슈터더라고요.”
서울 SK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수원 KT와 2라운드 맞대결에서 85-83으로 이겼다.
연패 위기에서 탈출한 SK(8승 8패)는 공동 5위가 됐다.
오재현(22점 3점슛 4개 2리바운드)과 안영준(18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존재감을 뽐냈고, 자밀 워니가 트리플더블(20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 2블록슛) 포함 연장전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SK 전희철 감독은 “우리는 죽을 맛인데, 팬들이 보시기엔 재밌는 경기했다. 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 고맙다. 그런데 가끔 집중력을 놓을 때가 있다. 실책(16개)도 많이 나왔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최근 박빙으로 간 경기에서 놓친 게 더 많았다. 이번에는 다행히 힘을 가져갔다. 데릭 윌리엄스(27점)와 조엘 카굴랑안(22점)의 득점을 줄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실패했다. 다음 맞대결 때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상 복귀전을 치른 오재현의 활약이 좋았다.
이에 대해 전희철 감독은 “슈터다. 알빈 톨렌티노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채워줬다. 매번 저렇게 할 순 없겠지만, 오늘(17일)만큼은 만점 활약이었다”라고 웃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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