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배구 프로팀 창단하나…'신인감독' PD "사장님께 조심스레 건의드려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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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연출을 맡은 권락희 PD가 "MBC가 8구단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도록 사장님께 조심스레 건의드려보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매력을 묻는 말에 권락희 PD는 "방송에 그치지 않고 배구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장점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MBC가 8구단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도록 사장님께 조심스레 건의드려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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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 연출을 맡은 권락희 PD가 "MBC가 8구단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도록 사장님께 조심스레 건의드려보겠다"고 말했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2층 M라운지에서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이재우, 권락희, 최윤영 PD가 참석했다.

최윤영 PD는 "촬영을 시작하면서 '과연 시청자분들이 좋아해 주실까'라는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많은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최 PD는 "월요일마다 편집회의를 한다. 더 재밌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의 매력을 묻는 말에 권락희 PD는 "방송에 그치지 않고 배구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장점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MBC가 8구단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도록 사장님께 조심스레 건의드려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인감독 김연경' 마지막 회는 오는 2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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