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내대표 “동학농민혁명 서훈 법안 신속 처리할 것”
이지현 2025. 11. 17. 22:00
[KBS 전주]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 참여자에 대한 서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동학농민혁명 단체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동학농민혁명 서훈 법안을 위해 힘쓰겠다며 야당이 반대할 경우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해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1895년 명성황후 시해에 항거한 을미의병 참여자들은 독립 유공자로 인정했지만, 한 해 앞선 동학농민혁명군의 항일 무장 투쟁에 대해서는 서훈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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