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망 스타트업 10개사 ‘스케일업’ 여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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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본격적인 스케일업(Scale-up) 여정을 시작한다.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고 ㈜비티비벤처스가 운영하는 '2025년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이 최종 참여기업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원 프로그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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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본격적인 스케일업(Scale-up) 여정을 시작한다.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고 ㈜비티비벤처스가 운영하는 ‘2025년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이 최종 참여기업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원 프로그램에 돌입했다.

지난 5월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열린 경남형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 킥오프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비티비벤처스/
운영사인 ㈜비티비벤처스는 선정된 10개사를 대상으로 △직접 투자 또는 투자 연계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IR 역량 강화 △1대 1 전담 멘토링 △사업 역량 강화 교육 등 각 기업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밀착형 액셀러레이팅을 집중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전략산업 및 미래 유망 첨단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업력 10년 미만의 기업들이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기업’ 5개사와 3년 이상 10년 미만의 ‘도약기 기업’ 5개사를 균형 있게 선발, 기업 성장 주기 맞춤형 지원을 했다.
최종 선정된 10개사는 첨단제조, 바이오·헬스, 친환경·에너지신산업 등 경남의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에스알’(대표 정해성)은 폐배터리 금속폐기물로부터 리튬(Li), 니켈(Ni), 코발트(Co) 등 핵심 광물을 추출하고 MHP(수산화니켈혼합물), 탄산리튬을 생산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주목받았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다다닥헬스케어’(대표 신광일)가 소아과 영역에 특화된 비대면 혁신 의료기기 및 의료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의 필요를 정확히 겨냥했다는 평가다.
우주·항공 및 첨단제조 분야에서 선발된 ‘갓테크’(대표 박기덕)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고부가 첨단 산업 소재·부품에 적층 제조 기술을 접목,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자원 순환 기술을 개발해 이목을 끌었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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