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58세이브-55홀드’ 홍건희, 두산과 작별…옵트아웃 선언→시장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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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에서 활동했던 홍건희가 옵트아웃(기존 계약 파기)을 선언했다.
홍건희는 생애 첫 FA 선수 자격을 얻은 2024년 1월 두산과 2+2년 최대 24억5000만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총액 21억 원, 인센티브 5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규약 상 비FA 자유계약선수 신분이기 때문에, 홍건희를 영입하는 구단은 FA와 달리 원소속팀 두산에 보상금 또는 보상선수를 주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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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에서 활동했던 홍건희가 옵트아웃(기존 계약 파기)을 선언했다.
두산은 “홍건희 선수 측이 옵트아웃을 발동하겠다고 구단에 알려왔다”고 17일 밝혔다.
홍건희는 생애 첫 FA 선수 자격을 얻은 2024년 1월 두산과 2+2년 최대 24억5000만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총액 21억 원, 인센티브 5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2년 뒤 2년 15억 원의 선수 옵션’을 포함했다. 2025시즌이 끝난 뒤 홍건희가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는 의미다.


지난 2011년 2라운드 전체 9번으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된 뒤 2020시즌부터 두산에서 활약한 홍건희는 통산 488경기(677이닝)에서 27승 48패 58세이브 55홀드 평균자책점 4.92를 적어낸 우완투수다.
특히 두산 이적 후 활약이 좋았다. 2021시즌(6승 6패 3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2.78), 2022시즌(2승 9패 18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3.48), 2023시즌(1승 5패 22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3.06), 2024시즌(4승 3패 9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2.73) 모두 필승조로 활약했다.
다만 올해에는 좋지 못했다. 부상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했다. 이후 20경기(16이닝)에 나섰지만 2승 1패 평균자책점 6.1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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