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주 55분'...충청내륙고속도로 추가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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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부터 제천을 잇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내일(18)이면 전체 신설 구간의 90% 이상이 개통됩니다.
청주 북이를 시작으로 음성 원남까지 개통됐던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내일(18) 정오부터는 충주까지, 10.7km 구간이 새롭게 개통됩니다.
"(청주와 충주 사이)55km 밖에 안 되는 길을 우리는 1시간 반씩이나 걸려서 서로 소통하지 않고 단절된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충청내륙고속화도로의 개통은) 참으로 의미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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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주에서부터 제천을 잇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내일(18)이면 전체 신설 구간의 90% 이상이 개통됩니다.
공사가 시작된 지 8년 만인데요.
차량으로 청주와 충주를 오가는 시간이 기존보다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태현 기잡니다.
<리포트>
충주와 직접 연결되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의 나들목 공사가 끝났습니다.
청주 북이를 시작으로 음성 원남까지 개통됐던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내일(18) 정오부터는 충주까지, 10.7km 구간이 새롭게 개통됩니다.
(사진편집)
전체 4공구 가운데 3공구까지 개통되는 것으로 다음달 충주 검단교차로까지 4.2km 구간이 추가 개통되면,
충청내륙고속화도로의 44.6km 전체 신설 구간은 차량 운행이 모두 가능해집니다.//
충주와 제천을 오가는 4공구는 도로 신설이 아닌 기존 도로의 확대나 선형 개선으로 이 작업도 다음 달이면 마무리됩니다.
<그래픽>
청주와 충주를 오갈 경우, 시간은 기존 90분에서 55분으로 35분 단축되고,
2시간 걸렸던 청주와 제천도 이제는 1시간 20분이면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녹취> 강창식 / 충북도 균형건설국장
"(충주) 신촌교차로에서 검단교차로 구간이 한 4.2km 남아 있습니다. 그것까지 마무리되면 완전 개통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에 투입된 예산은 전체 1조3백억원,
충북 전 지역의 인적·물류 교류와 관광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녹취> 김영환 지사
"(청주와 충주 사이)55km 밖에 안 되는 길을 우리는 1시간 반씩이나 걸려서 서로 소통하지 않고 단절된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충청내륙고속화도로의 개통은) 참으로 의미가 있고..."
청주와 보은·옥천·영동을 잇는 기존 남부권 도로의 고속화 작업도 현재 막바지 단계입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첫 삽을 뜬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충청북도 전 지역도 반나절 생활권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CJB 이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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