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호' 하나은행, '위성우 매직' 우리은행 21점 차 대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범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여자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첫 승전고를 울렸다.
이상범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하나은행은 시즌 전 예상에서 하위권을 맴돌 것으로 예상됐지만 첫 경기에서 강력한 4강 후보 우리은행을 제압하는 반전을 일으켰다.
'위성우 매직'과 '8관왕' 김단비를 앞세워 지난 시즌 준우승한 우리은행은 첫 경기에서 약체로 분류된 하나은행에 일격을 맞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이지마 사키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yonhap/20251117204657694tzwa.jpg)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이상범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여자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첫 승전고를 울렸다.
하나은행은 17일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66-45로 꺾었다.
이상범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하나은행은 시즌 전 예상에서 하위권을 맴돌 것으로 예상됐지만 첫 경기에서 강력한 4강 후보 우리은행을 제압하는 반전을 일으켰다.
'위성우 매직'과 '8관왕' 김단비를 앞세워 지난 시즌 준우승한 우리은행은 첫 경기에서 약체로 분류된 하나은행에 일격을 맞았다.
하나은행은 1쿼터 리바운드에서 15-8로 크게 앞서며 골 밑을 지배했다.
2쿼터에서는 단단한 수비로 우리은행에 4점만 허용하며 전반을 26-16으로 앞섰다.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yonhap/20251117204657897bpst.jpg)
3쿼터 시작 직후 지난 시즌 부산 BNK의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아시아 쿼터 이이지마 사키의 페인트존 득점과 진안의 연속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하나은행은 쿼터 막판 내리 9득점 해 48-23, 더블 스코어를 만들었다.
24점 차로 앞선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선 하나은행은 고서연의 연속 3점포로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경기 종료 4분 40초 전엔 이이지마의 득점으로 31점 차를 만들어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하나은행의 박소희가 14점 8리바운드, 이이지마가 11점, 진안이 10점 6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우리은행에서는 에이스 김단비가 16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soru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하정우, 배우 차정원과 열애…"결혼은 미정" | 연합뉴스
- 김선호 측 "1인 법인 이해 부족…개인소득세 추가 납부" | 연합뉴스
- 김호중, 악플러 180명에 7억대 소송…법원서 2명만 배상책임 | 연합뉴스
- 바이든 부인 질 여사 전남편,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 | 연합뉴스
- 캐나다 교포, 160억원 로또 당첨…"어머니 뵈러 한국 갈것" | 연합뉴스
- 임플란트 시술 중 환자 사망…경찰 "치과의사 입건해 수사 중" | 연합뉴스
- 美 석학 촘스키도 엡스타인 섬 방문했나…파문 확산 | 연합뉴스
- 가수 김다현 "출연료 등 못 받아…전 소속사 고소" | 연합뉴스
- 캄보디아 범죄단지에 각국 경찰서·은행 위장 세트장 두고 사기 | 연합뉴스
- 운전자 사라지고 만취 동승자만 남은 현장…인도 돌진 사고 전말 | 연합뉴스